주식회사 썬로이는 76 펩타이드 크림, 히알루로닉애씨드 앰플 250을 포함한 다양한 신제품들이 11월 광군제를 맞아 중국 전역에 본격적인 판매가 시작된다고 밝혔다. 

광군제는 중국에서 11월 11일을 뜻하는 말로 싱글들을 위한 날이자 중국 최대 규모의 온라인 쇼핑이 이루어지는 날이다. 중국판 블랙프라이데이로도 불린다. 

주식회사 썬로이 최성돈 대표는 지난 10월 28일 무노카(장위가) 문어 대표와 수권서를 체결해 전달식을 가졌다. 썬로이는 이를 통해 한국의 우수한 제품을 중국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타오바오에 판매해 K-Beauty의 위상을 올릴 것으로 보고 있다. 

무노카는 타오바오몰의 황관 3개를 획득한 우수 판매자로, 한국의 여러 제품을 완판 시키는 판매력을 보유한 타오바오몰 스토어이다. 

이번 방문으로 수권서 체결뿐만 아니라, 오는 11월 11일에 열릴 중국 광군제에 썬로이 제품 4종인 76 펩타이드 크림, 밍크 오일 30, 아토포즈 미스트, 히알루로닉애씨드 앰플 250을 적극적으로 판매하기 위한 사전 미팅도 가졌다.  

문어 대표는 최성돈 대표로부터 제품의 개발 배경과 우수성을 직접 설명 들으면서 품질을 체험했다. 문어 대표는 광군제때 타오바오 라이브 방송을 직접 할 예정이다. 앞으로 양사 간의 긍정적인 비즈니스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하고 행사를 마무리했다. 

또한 이번 미팅을 통해 무노카는 썬로이의 제품 개발 능력을 인정하고, 런칭된 화장품 외에도 생활용품, 의료제품, 기타 아이디어 제품에 대해 기대를 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리얼 민낯 크림" 글루타티온 크림, "피부 종합 영양제" 76 펩타이드 크림, "주름 지우개 크림" APTOX 크림 등 8종의 크림과 10종의 앰플 외 다양한 메디컬 케어 솔루션 제품들은 썬로이 공식 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